가수 겸 배우 류시원이 결혼 2년 만에 파경을 맞아 팬들을 안타깝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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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시원은 1994년 KBS '느낌!'으로 데뷔, 서예 류성룡의 13대손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프로포즈(1997)' '종이학(1998)' '진실(2000)' 등에 출연하며 1996년 'KBS 연기대상' 신인연기상을 비롯해 각종 연말 시상식에서 인기상과 우수 연기상 등을 수상해왔다. 2005년 일본에 진출한 뒤엔 제47회 '일본 레코드대상' 대중상, 제19회 일본 '레코드디스크대상' 본상 등을 수상해 한류스타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그는 1997년부터 알스타즈에 소속돼 국내 모터스포츠 선수로 활동했으며 2009년 알스타즈를 탈퇴하고 새 레이싱팀 팀106을 창단, 감독으로 변신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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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시원은 2010년 10월 26일 9세 연하의 무용학도 조 모씨와 1년여 간의 열애 끝에 결혼에 골인, 지난해 1월 첫 딸을 얻은 바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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