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일요일이 좋다'가 일요일 동시간대 시청률 1위 자리를 한 주 만에 내줬다.
'런닝맨'과 'K팝스타' 두 코너로 꾸며지는 '일요일이 좋다'는 8일 시청률 15.3%(AGB닐슨 기준)의 전국 일일시청률을 나타냈다. 이는 한 주 전에 비해 1.4%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반면 '일요일이 좋다'에 밀렸던 KBS2 '해피선데이'는 한 주 전에 비해 3.8%포인트 상승한 15.8%의 시청률을 기록, 동시간대 정상을 탈환했다. '해피선데이'는 지난 주 '남자의 자격'과 '1박2일' 두 코너 모두 '재탕 논란'에 휩싸였지만 이날 방송은 정상적으로 전파를 탔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되는 MBC '우리들의 일밤' 1부 '고향버라이어티 꿈엔들'과 2부 '남녀소통 프로젝트 남심여심'은 각각 1.6%와 2.4%라는 '굴욕적인 시청률'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김명은 기자 dram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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