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야구팬들은 10일 벌어지는 국내 프로야구 4경기의 8개팀 가운데 삼성, 한화, 롯데가 다득점을 기록할 것으로 점쳤다.
스포츠토토 공식 온라인 발매 사이트인 베트맨이 10일 오후 6시 30분에 열리는 2012 프로야구 4경기 8개팀을 대상으로 한 야구토토 랭킹 1회차 스트레이트 게임을 중간집계한 결과, 참가자들은 삼성(44.22%), 한화(41.44%), 롯데(41.37%) 순으로 다득점 상위 3개팀을 꼽았다. 반면 넥센(34.77%)과 KIA(25.69%)는 가장 적은 득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됐다.
한편, 순위에 상관없이 다득점 3개팀을 맞히는 '박스' 게임에서는 롯데(14.80%), 두산(13.44%), 삼성(13.27%)이 가장 많은 득점을 기록할 것으로 집계됐다. 다득점 가능성 하위 예상팀으로는 한화(11.15%)와 넥센(10.62%)이 꼽혔다.
스포츠토토 관계자는 "국내 야구팬들은 야구토토 랭킹 스트레이트와 박스 게임에서 개막전인 한화와의 2연전에서 모두 승리하며 선두로 올라선 롯데와 디펜딩챔피언 삼성의 다득점을 예상했다"며 "반면 두산과의 개막 2연전에서 지난해와는 달리 화끈한 공격력을 선보였던 넥센이지만 SK와의 대결에서는 저득점을 올릴 것으로 예상됐다"고 밝혔다.
이번 야구토토 랭킹 1회차 게임은 LG-롯데, 넥센-SK, KIA-삼성, 한화-두산 전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경기시작 10분 전인 10일 오후 6시 20분 발매 마감된다.
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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