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가 투구에 맞는 아찔한 상황을 딛고 투혼의 득점을 했다.
추신수는 10일(한국시각)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홈경기서 0-4로 뒤진 6회말 2사후 상대 투수의 투구에 손을 맞았다. 볼카운트 2S에서 3구째 화이트삭스 왼손 선발 크리스 세일의 3구째 몸쪽 높은 95마일(약 153㎞)의 직구를 피하다가 왼쪽 손에 맞았다. 곧바로 쓰러진 추신수는 한참을 일어나지 못했다. 지난해 6월 25일 샌프란시스코전서 상대 좌완 조너선 산체스의 공에 맞아 왼손 엄지골절상을 당했던 장면과 똑같았다.
그러나 잠시 뒤 일어난 추신수는 1루로 걸어나갔고, 카를로스 산타나의 타석때 2루 도루를 성공시킨 뒤 산타나의 우전안타 때 홈을 밟아 추격의 득점을 했다. 이후 수비에도 나가 큰 부상이 아님을 알렸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미스트롯' 김나희, 8월 결혼한다..예비신랑은 '맥킨지 출신' 훈남 사업가 [공식] -
남경주, 제자 성폭행 혐의로 결국 '재판행'…"합의 거부 당했다" -
김선태, 뒷말 무성한 '초고속 승진'에 "충주시청에 피해준 것 맞아, 눈치 보여 퇴사" -
박시은, ♥진태현 '이숙캠' 하차에 보인 반응.."울 허니 너무 고생 많았어" -
김대호, 아나운서 출신 친동생 공개 "현재는 내 매니저"(아침마당) -
김연아, 파격 단발도 완벽 소화...품격이 다른 '연느 비주얼' -
최동석, '박지윤 루머 유포' 피의자 특정 충격…경찰 수사 중 "명예훼손 대립" -
아이유, 최측근이 인정한 인성 "좋은 수식어 다 붙여도 부족, 귀엽고 멋지고 혼자 다 해"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