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신도림에 위치한 디큐브백화점이 고객 밀착형 서비스를 확대한다.
첫 번째로 갑작스럽게 내리는 비에 미처 우산을 준비하지 못한 고객을 위해 우산 대여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를 위해 5000개의 우산을 자체 제작했다. 백화점 1층 안내데스크 옆에서 디큐브시티 포인트카드를 소지한 고객이면 누구나 우산 대여가 가능하다. 사용한 우산은 고객이 다시 매장을 찾을 때 자율적으로 반납하는 형태로 운영된다.
두 번째 서비스는 인천공항, 김포공항과 비교적 가까운 지리적 이점과, 공항 리무진이 상시 운행하는 등 접근성을 이용,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외국어 가이드를 곳곳에 비치했다. 매장 안내소를 비롯하여 물품보관함, 정수기, ATM기기, 카페, 의류수선실, 구두수선실 등 각 편의시설의 위치가 상세하게 안내되어 있다.
또한 관광객들에게는 중요하게 사용되는 공중전화를 디큐브시티 내에 설치하여 외국인 관광객들이 편리하게 전화 연락을 취할 수 있도록 했다. 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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