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dium App

Experience a richer experience on our mobile app!

삼성 류중일 "윤석민을 공략못해서 졌다"

by 이원만 기자
11일 광주무등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KIA와 삼성의 경기에서 경기 전 류중일 감독이 덕아웃에서 기자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광주=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2012.4.11
Advertisement

삼성 류중일 감독의 표정은 어두웠다. 11일 광주 KIA전에서 9회말 끝내기 볼넷으로 결승점을 헌납하며 0대1로 패하면서 99년 이후 13년만에 팀 통산 두 번째 개막 3연패를 당했기 때문이다. 막강하다는 평가를 받았던 삼성 타선은 이날 KIA 에이스 윤석민에게 꼼짝도 하지 못하고 당했다. 8회까지 윤석민에게 겨우 1안타만 뽑아냈을 뿐이었다. 그래서 류 감독도 경기 후 "상대 선발을 공략하지 못한 게 패인"이라며 짧은 코멘트를 남긴 채 숙소로 돌아갔다.


광주=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Advertisement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