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를 품은 달'의 '차궐남' 운검이 '차도남' 송재림으로 돌아왔다. 넬의 5집 '슬립 어웨이(SLIP AWAY)'의 타이틀곡 '그리고 남겨진 것들' 뮤직비디오에 주인공으로 출연한 것.
4년간의 긴 공백을 깨고 정규앨범으로 컴백한 넬은 각종 음원 차트를 장악하고 있고, 송재림이 출연한 뮤직비디오는 온라인에서 폭발적인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 송재림은 드라마에서 보여준 카리스마와 무게감을 벗어내고, 섬세하고 아련한 눈빛과 감성 연기로 넬의 음악을 감성적으로 표현해냈다는 호평을 받았다. 팬들도 송재림의 새로운 모습에 반색하고 있다.
한편, 송재림은 '해를 품은 달'을 마치고 차기작을 검토하는 중이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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