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군 화훼영농인들은 태안군의 이미지를 아름다운 꽃의 도시 태안으로 바꾸고 FTA 극복을 위해 농민들 스스로 태안군꽃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한상률, 이하 추진위)를 결성, 사계절꽃축제를 준비하고 있다.
태안사계절꽃축제는 사계절, 즉 일 년 내내 이어진다. 22일부터 5월 8일까지 17일간 튤립 꽃 축제가 열리고, 6월 20일부터 7월 1일까지 백합 꽃 축제, 9월 1일부터 10월 31까지 달리아 꽃 축제, 12월에는 꽃 대신 빛과노을 꽃 축제가 열릴 예정이다.
남면 신온리 일대 약 26만㎥의 대지에서 펼쳐지게 될 튤립 꽃 축제는 튤립이 주인공이 되는 꽃 축제다. 빨강, 노랑 등 알록달록 튤립이 축제장을 가득 메우고 유채, 패튜니아, 메리골드 등 다양한 꽃들을 볼 수 있어 가족과 연인들의 봄나들이 장소로 제격이다.
태안사계절꽃축제는 지금까지 4회에 걸쳐 개최했던 기존의 태안 백합꽃축제를 한층 더 업그레이드한 축제이다. 여름 한 철에만 개최하던 백합꽃축제의 규모를 키우고 기간을 연장하고 콘텐츠도 다양화했다.
화려한 꽃들 외에도 자연사박물관, 민속박물전시관, 태안홍보관, 백합전시관, 네덜란드홍보관, 캐릭터홍보관 등 여러 부대시설들과 다양한 이벤트 및 체험 프로그램들도 마련돼 어린이들과 가족들에게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한다.
한편 축제기간동안에는 프로포즈이벤트, 사진공모전, 스토리텔링공모전, 천연비누 만들기, 나만의 화분만들기, 요술풍선만들기, 페이스페인팅, 퓨전국악공연, 꽃밭의 작은음악회, 튤립가족선발대회 등 다양한 체험 행사 및 공연도 마련된다.
사진공모전은 총 500여만 원의 상금 및 상품이 주어지며 공식 홈페이지(www.ffestival.co.kr)에 축제장 사진을 업로드하는 방식으로 참여 가능하다.
이와 함께 진행되는 스토리텔링공모전은 별주부전과 태안사계절꽃축제를 소재로 한 창작물, 영화, 드라마, 애니메이션 등의 시나리오나 트리트먼트를 공모하는 내용으로 작품은 11월부터 접수한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
양정원, '사기 의혹' 실명 공개…"남편 구속, 난 모델일 뿐" 눈물 -
박지윤 루머 유포, 범인은 최동석?…경찰, 피의자 특정 수사 중 -
'암 투병' 기다려준 의리 어디로…진태현 "'이숙캠' 하차 매니저 통해 들어" 신애라도 서운 -
김대성, 안타까운 가정사…"母 16세에 원치 않은 임신, 42년만 재회 후 충격" -
'이숙캠' 이호선 상담가, 10kg 감량 후 '몰라보게 예뻐졌다'..."요즘 난리난 미모" (이호선상담소) -
손예진, 4살 子와 커플룩 입고 공원 데이트..♥현빈 또 반할 투샷 -
최병길 PD "서유리, 사채업자보다 집요하게 연락..협조할 테니 언급 그만" -
'유치원 교사' 이수지 또 나왔다..코로나 등원·모기·학부모 CCTV 요구까지 "열 받아서 못 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