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성균이 영화 '이웃사람'과 '박수건달'을 통해 동시에 얼굴을 비춘다.
김성균은 '범죄와의 전쟁: 나쁜 놈들 전성시대'에서 극 중 하정우의 오른팔 박창우 역을 맡아 강렬한 인상을 남겼던 배우.
강풀 만화 원작의 '이웃사람'은 같은 빌라에 살고 있는 연쇄살인범과 살해당한 소녀, 그리고 그를 의심하는 이웃사람들 사이에 일어나는 사건을 긴장감 있게 펼쳐 보이는 스릴러물이다. 김성균은 101호에 혼자 살고 있는 원양어선 선원 역을 맡아 이웃사람들을 둘러싼 의심의 고리를 완성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또 '박수건달'에선 배우 박신양과 호흡을 맞춘다. '박수건달'은 탄탄대로 건달 인생을 살아오던 주인공이 신내림을 받은 후 새로운 세계를 알게 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작품이다. 김성균은 박신양의 오른팔로 등장해 영화 속 갖가지 해프닝에 감초 같은 역할을 한다.
김성균은 "두 작품 속 캐릭터가 확연히 달라서 많은 준비를 하고 있다. 각각의 작품에서 180도 다른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각오를 밝혔다.
또 김성균의 소속사인 판타지오의 양현승 본부장은 "김성균이 '범죄와의 전쟁: 나쁜 놈들 전성시대' 이후 관객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어 매우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다. 앞으로 연기자로서 관객들을 실망시키지 않고 최선을 다해 연기에 임하겠다는 자세다.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웃사람'과 '박수건달'은 올 하반기 개봉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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