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성균이 영화 '이웃사람'과 '박수건달'을 통해 동시에 얼굴을 비춘다.
김성균은 '범죄와의 전쟁: 나쁜 놈들 전성시대'에서 극 중 하정우의 오른팔 박창우 역을 맡아 강렬한 인상을 남겼던 배우.
강풀 만화 원작의 '이웃사람'은 같은 빌라에 살고 있는 연쇄살인범과 살해당한 소녀, 그리고 그를 의심하는 이웃사람들 사이에 일어나는 사건을 긴장감 있게 펼쳐 보이는 스릴러물이다. 김성균은 101호에 혼자 살고 있는 원양어선 선원 역을 맡아 이웃사람들을 둘러싼 의심의 고리를 완성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또 '박수건달'에선 배우 박신양과 호흡을 맞춘다. '박수건달'은 탄탄대로 건달 인생을 살아오던 주인공이 신내림을 받은 후 새로운 세계를 알게 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작품이다. 김성균은 박신양의 오른팔로 등장해 영화 속 갖가지 해프닝에 감초 같은 역할을 한다.
김성균은 "두 작품 속 캐릭터가 확연히 달라서 많은 준비를 하고 있다. 각각의 작품에서 180도 다른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각오를 밝혔다.
또 김성균의 소속사인 판타지오의 양현승 본부장은 "김성균이 '범죄와의 전쟁: 나쁜 놈들 전성시대' 이후 관객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어 매우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다. 앞으로 연기자로서 관객들을 실망시키지 않고 최선을 다해 연기에 임하겠다는 자세다.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웃사람'과 '박수건달'은 올 하반기 개봉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
-
딘딘, 슬리피에 '800만원 결혼선물' 땅을 치고 후회.."어려서 화폐가치 몰랐다" -
홍이설, 허남준과 열애설에 결국 입 열었다…"대학 동기일 뿐, 좋은 동료" -
53세 주진모, '경사 심한' 오르막길 집 생활 고충.."민혜연♥ 지팡이 삼아 올라가" -
"몰래 성형 좀 그만해" 강예원, 母도 놀란 '7번 성형 변천사' ('미우새') -
"이게 다 모유라고?" 김지선, 전용 냉동고까지 구비…시어머니 '곰국' 오해 -
이윤석, 건강 열망에 '부분 가발'도 벗었다 "오래 살고 싶어" ('놀뭐') -
박은영 셰프, ♥하석진 닮은 의사 남편과의 신혼집 공개..달달한 기운 물씬 -
'폐암 투병' 이혜영 "갈비뼈 잘라 폐 꺼낸 수술 무리였다, 통증 참느라 목디스크 걸려"
- 1.스페인, "이강인 방출, 얼마나 멍청한 결정이었나" 분노...韓 에이스 월드컵에서 날뛰자, 또 맹비난 쏟아지는 라리가 구단
- 2.김민재 때문에 생애 첫 월드컵 폭망 위기, BBC 혹평 쏟아낸 분데스리가 골잡이, "패스도 제대로 못 받아" 혹평
- 3.'69분 교체에 상처' 손흥민 가슴아픈 한마디 "체코전에서 전 한 거 없어요"…레전드 선배와 동료들은 "숨은 주역" 엄지[과달라하라 현장]
- 4.'무득점' 손흥민 향한 충격 비판! "득점 감각 토트넘 시절 같지 않아"…멕시코 상대 '호쾌한 감아차기' 재현할까
- 5.잠실 전광판에 161㎞가 찍혔다...해설위원도 경악, 멀티이닝도 거뜬, "보여줄게 남았다"던 LG 괴물외인의 무력시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