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장성호가 개인통산 1900안타를 달성했다.
장성호는 12일 청주 두산전에서 3회 우전안타를 때리며 지난 96년 해태에서 데뷔한 이후 17시즌만에 통산 1900안타 고지를 밟았다. 통산 1900안타 기록은 양준혁(은퇴)과 전준호(은퇴)에 이어 장성호가 역대 3호. 장성호는 1-0으로 앞선 3회 1사 2,3루서 두산 선발 이용찬의 142㎞짜리 직구를 잡아당겨 우전적시타를 터뜨렸다.
청주=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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