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dium App

Experience a richer experience on our mobile app!

류택현, 마침내 813경기 최다경기 등판 타이

by 김남형 기자
Advertisement

LG 베테랑 왼손투수 류택현이 마침내 역대 투수 최다경기 출전 타이기록을 세웠다.

Advertisement

류택현은 12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롯데와의 홈게임 9회에 4-0으로 앞선 상황에서 등판했다. 1이닝 무실점으로 승리를 지켰다. 이로써 94년 데뷔한 류택현은 개인통산 813경기째 등판을 기록, 조웅천의 종전 기록에 타이를 이뤘다. 역대 두번째로 813경기에 등판한 것이다. 앞으로 한경기만 더 등판하면 조웅천은 신기록을 새로 쓰게 된다.

조웅천은 당초 올해부터 코치가 될 예정이었다. 하지만 겨우내 몸을 워낙 잘 만든 덕분에 김기태 감독으로부터 선수로 뛰어도 좋다는 허락을 받았다. 우리나이로 마흔두살 투수의 투혼이 드디어 결실을 맺었다.

Advertisement

잠실=김남형 기자 star@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