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연패 뒤 2연승을 한 삼성 류중일 감독은 선발 투수 고든과 이승엽을 칭찬했다. 고든은 13일 넥센전에서 6⅓이닝 동안 2안타 무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됐다. 삼성이 2대0으로 넥센을 제압했다. 삼성은 시즌 개막부터 3연패했고, 전날 KIA전(10대2) 승리 후 연승을 이어갔다.
Advertisement
류 감독은 "선발 고든이 훌륭한 피칭을 보여주었다. 공을 80개 정도 던지면 힘이 떨어진다는 우려가 있었지만 그렇지 않았다"면서 "투구수가 110개가 넘었는데도 구속이 살아있었다. 앞으로도 길게 던져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날 고든의 투구수는 111개였다.
류 감독은 6회 공격에서 볼넷으로 출루해 깜짝 도루로 첫 득점의 돌파구를 연 이승엽에 박수를 보냈다. 이승엽은 박석민의 적시타 때 홈을 밟았다. 이승엽은 7회 오 윤의 타구를 잘 잡아 더블 플레이로 연결했다. 류 감독은 "이승엽의 도루와 호수비가 게임을 우리쪽으로 유리하게 끌고 왔다"고 평가했다. 대구=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난임' 서동주, 임신 테스트기 2줄에 오열 "태명은 칠복이, 다 안 된다 했는데" -
"남경주, 아내·딸에 끔찍한 애처가였는데"…성폭행 혐의에 뮤지컬계 발칵 -
김숙 제주도 200평家 최초 공개..곰팡이에 잡초 무성 '충격 비주얼'(예측불家) -
이경실, 신내림 받고 무속인됐다 "나 때문에 母 죽었다고…때가 됐다 생각" ('특종세상') -
'김구라 子' 그리, 열애 고백…♥여친과 남창희 결혼식 참석 "너무 스윗해" -
[SC이슈] 통화하더니 자연스럽게 운전대를..'음주사고' 이재룡, 음주운전 10분 전 주차장 포착 -
[SC이슈] "이게 무슨일이고!"…'왕사남' 장항준, 요트파티 대신 커피차→성형 대신 염색 '희극지왕' 공약 이행 -
오상진母, 며느리 김소영에 급 사과 이유 왜? "소영아 미안해" ('편스토랑')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속보]'공이 살아서 움직인다!' 한국 상대할 8강전 투수, 사이영상 2위 싱커볼러 확정
- 2.대만팬 SNS 테러! 문보경 입 열었다 → 고의 삼진 진짜로? 대인배 반응. "칭찬으로 받아들이겠다" [마이애미 현장]
- 3.'15명 몸값만 3조' 핵타선 만난다! '충격 거절' 한국, 투수 1명 없이 진짜 괜찮나?
- 4.충격 반전! '미국 WBC 예선 탈락' 결국 없었다→모양 빠진 '세계 최강'…이탈리아, B조 1위 8강행, '경우의 수 삭제'
- 5.미쳤다! 류지현호, WBC 8강 상대는 팀타율 .313+홈런 1위팀…도미니카공화국, 베네수엘라 7:5 격파 '4전 전승 8강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