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가 올림픽 정식정목 복귀를 위해 IOC와 협의에 나선다.
스포츠닛폰은 14일 국제야구연맹의 플라 칼리 회장과 국제 소프트볼연맹의 포터 회장이 13일 복귀 조건을 확인하기 위해 IOC와 협의할 것이라고 교도통신을 인용해 보도했다. 예전엔 야구와 소프트볼을 다른 종목으로 해서 올림픽에서 치렀지만 정식종목 채택을 위해 야구와 소프트볼을 한종목으로 하고 남자는 야구, 여자는 소프트볼을 세부종목으로 정하는 방안을 구상중. 2020년 하계 올림픽 정식 종목 복귀를 위해 올림픽 헌장이나 IOC 규정에 따라 필요한 사항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야구와 소프트볼은 지난 2008년 베이징올림픽을 끝으로 정식종목에서 제외됐었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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