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곡가 겸 가수 주영훈이 오디션에 도전한 가수가 성상납을 강요받았던 과거를 털어놓자 분노했다.
지난 13일 방송된 tvN '슈퍼디바 2012' 3차 지역 예선에서는 얼굴 없는 가수로 활동했던 주부 이은지 씨가 가슴 아픈 과거 사연을 고백했다.
"14년 전 음악관계자로부터 성상납 요구를 받았다"고 말문을 연 이 씨는 "그를 거부하고 계약파기를 시도하자 오히려 3억원의 손해배상을 요구 받았고 이로 인해 힘든 삶을 살았다"고 밝혀 심사위원과 시청자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특히 심사위원인 주영훈은 "도대체 그 관계자 이름이 뭐냐. 말해봐라. 그 사람 누구냐?"라고 분노하며 물었고, 이 씨가 이름을 밝히자 안타까운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이날 이은지 씨는 린애 '이별후애'를 불렀고 평균 점수 93.25점(90점 이상 합격)을 얻으며 32강 드림리그에 진출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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