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첫 홈런의 주인공은 김종찬이었다.
14일 마산구장에서 열린 NC의 홈 개막전. 롯데와의 경기에서 NC의 공식 첫 홈런이 나왔다. 주인공은 5번-우익수로 선발출전한 김종찬이었다. 앞서 열렸던 넥센과의 두 경기에서는 홈런이 없었다.
2-0으로 앞선 3회말 1사 1루 상황에서 김종찬은 상대 선발 강승현의 143㎞짜리 직구를 걷어올려 좌중월 투런포를 쏘아올렸다. 첫 타석에서도 1타점 2루타를 날린 바 있다.
김종찬은 앞선 2경기에 출전하지 않았다. 퓨처스리그 공식 데뷔전이었다. 구리 인창고와 연세대를 졸업한 김종찬은 프로 지명을 받지 못해 2010년 경찰청에 입대했다. 신생구단 NC의 선수수급 방안 중 하나였던 프로 미지명 군제대 선수 계약으로 NC의 유니폼을 입었다.
창원=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47세' 한다감, 결혼 6년 만에 임신 "내가 최고령 산모라니…시험관 한 번에 성공" (전문) -
[공식]진태현, '이숙캠' 하차에 씁쓸 심경 "매니저 통해 들어, 25년 중 가장 열심히 임했다"(전문) -
기안84도 당했다...월400억 벌던 국내4위 ‘불법 왕국’ 사이트 결국 폐쇄 -
[공식] 변우석 '취업사기' 폭로한 '유재석 캠프' 마침내 본다..5월 26일 넷플릭스 공개 확정 -
42세에 멈춘 서울대 천재 뮤지션의 꿈...래퍼 제리케이 사망에 추모 물결 -
카리나, 마네킹과 '몸매 대결'서 압승..딱붙는 바디수트 완벽 소화 -
삼진스? 민진스? 새 멤버?…코펜하겐 간 뉴진스, 복귀를 둘러싼 '설설설'[SC이슈] -
채정안, 퇴폐미 남배우 3인 뽑았다 "2030대엔 없어, 김재욱x주지훈x김남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