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차 프랑스 출장 중인 가수 윤종신이 손미나 아나운서와 찍은 파리 인증샷을 공개했다.
윤종신은 14일 자신의 트위터에 "잘 도착했슴다. 이번 출장의 일등공신 손미나아나운서. 그 혈압 돋는다는 파리 불친철을 단 한번밖에 안 겪게 한... 검증된 곳에서의 즐거운 식사들. 감사해요 미나^"라는 글과 함께 손 아나운서와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파리 오페라 극장을 배경으로 두 사람 모두 선글라스를 긴 채 멋스런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손 아나운서의 물오른 미모도 눈길을 사로잡는다.
윤종신은 손미나가 지난해 소설가로 등단한 사실을 상기하며 "앗! 이젠 손미나 작가군요"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출장 일등공신'이란 말로 미루어 윤종신의 갑작스런 프랑스 출장에 손 아나운서가 큰 도움을 주었음을 짐작할 수 있다.
2007년 KBS를 그만둔 손 아나운서는 스페인 유학길에 올랐다가 2년전부터 파리에 머물며 집필 작업에 몰두하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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