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5-3 KIA=LG가 5-3으로 앞선 가운데 9회초 KIA 공격. LG 마무리투수 리즈가 등판했다. 지난 13일 리즈는 KIA전에서 무려 16구 연속 볼이란 진귀한 피칭을 한 끝에 팀패배의 직접적 원인이 됐다. 그후 이틀만에 세이브 상황에서 등판하게 됐으니 '심리적 변수'에 관심이 모아질 수밖에 없었다. 운이 따랐다. 첫타자에게 안타를 허용. 두번째타자 김원섭이 친 타구를 LG 2루수 서동욱이 제대로 잡지 못하고 글러브로 튕겨냈지만 그게 묘하게 2루 커버에 들어온 오지환에게로 향했다. 오지환은 2루를 밟으면서 공을 잡았고 곧바로 1루에 던져 더블플레이를 완성시켰다. 리즈는 두 팔을 들어 기쁨을 표시했다. 마지막 타자는 3루 땅볼로 처리. 이틀만에 지옥과 천당을 모두 경험한 리즈였다. LG 정성훈은 이날 6회에 결승 좌월솔로홈런을 터뜨려 히어로가 됐다.
연예 많이본뉴스
-
강예원, 사망한 父 채무만 11억.."밀린 월급 꼭 갚겠다" 직원들 앞 눈물 ('미우새') -
딘딘, 슬리피에 '800만원 결혼선물' 땅을 치고 후회.."어려서 화폐가치 몰랐다" -
53세 주진모, '경사 심한' 오르막길 집 생활 고충.."민혜연♥ 지팡이 삼아 올라가" -
이윤석, 건강 열망에 '부분 가발'도 벗었다 "오래 살고 싶어" ('놀뭐') -
"몰래 성형 좀 그만해" 강예원, 母도 놀란 '7번 성형 변천사' ('미우새') -
홍이설, 허남준과 열애설에 결국 입 열었다…"대학 동기일 뿐, 좋은 동료" -
'오상진♥' 김소영, 딸 키울 땐 몰랐다...2개월 아들 행동에 "원래 이래요?" -
"이 미모 실화냐, 월드컵 무대라 더 빛나"…에스파 카리나·윈터, 월드컵 성지에 강림[사포판 현장]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스페인, "이강인 방출, 얼마나 멍청한 결정이었나" 분노...韓 에이스 월드컵에서 날뛰자, 또 맹비난 쏟아지는 라리가 구단
- 2.김민재 때문에 생애 첫 월드컵 폭망 위기, BBC 혹평 쏟아낸 분데스리가 골잡이, "패스도 제대로 못 받아" 혹평
- 3.'69분 교체에 상처' 손흥민 가슴아픈 한마디 "체코전에서 전 한 거 없어요"…레전드 선배와 동료들은 "숨은 주역" 엄지[과달라하라 현장]
- 4.'무득점' 손흥민 향한 충격 비판! "득점 감각 토트넘 시절 같지 않아"…멕시코 상대 '호쾌한 감아차기' 재현할까
- 5.‘홍명보호 초대박’ 박지성 맨유 후계자는 김민재였나...스카우트 파견, 김민재 집중 관전 ‘체코전 완벽 활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