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신혜가 홍콩 출국길에 팬들에게 인사를 남겼다.
박신혜는 16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홍콩으로 출국합니다. 아침 비행기라 조금 피곤하지만 셀렘에 두근두근. 홍콩에서 만나요"라는 멘션을 남겼다. 사진 속 박신혜는 긴 웨이브 헤어스타일에 선글라스와 빨간색 헤드폰을 매치한 세련된 모습이다. 피곤하다는 말과 달리 박신혜의 표정엔 기대감이 가득하다.
사진을 본 팬들은 "아침인데도 생기가 넘치는 얼굴이다" "박신혜의 명랑한 기운은 많은 사람들을 행복하게 하는 것 같다" "피곤하겠지만 건강하게 잘 다녀오길 바란다" "홍콩에서도 많은 팬들과 즐거운 시간 보내길 바란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신혜는 전속모델로 활동 중인 화장품 브랜드의 홍콩 초청 프로모션을 위해 16일 출국해 4박 5일간 팬사인회와 인터뷰 등의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지난 11일에는 2012 프로야구 기아 타이거즈 광주 홈개막전에서 6년 만에 시구를 선보이기도 했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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