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야구팬들은 17일 벌어지는 국내 프로야구 4경기의 8개팀 가운데 롯데, 삼성, KIA가 다득점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스포츠토토 공식 온라인 발매 사이트인 베트맨(www.betman.co.kr)이 17일 오후 6시 30분에 열리는 2012년 프로야구 4경기 8개팀을 대상으로 한 야구토토 랭킹 4회차 스트레이트 게임을 중간집계한 결과, 참가자들은 롯데(48.67%), 삼성(47.23%), KIA(42.63%) 순으로 다득점 상위 3개팀을 꼽았다. 반면 LG(29.72%)와 SK(28.45%)는 가장 적은 득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됐다.
한편, 순위에 상관없이 다득점 3개팀을 맞히는 '박스' 게임에서는 롯데(16.28%), KIA(15.51%), 삼성(14.90%)이 가장 많은 득점을 기록할 것으로 집계됐다. 다득점 가능성 하위 예상팀으로는 LG(10.60%)와 SK(9.22%)가 꼽혔다.
스포츠토토 관계자는 "국내 야구팬들은 야구토토 랭킹 스트레이트와 박스 게임에서 지난 15일 선발 전원 안타를 기록하며 두산을 꺾은 롯데의 다득점을 가장 높게 예상했다"며 "이승엽의 시즌 첫 홈런에도 불구하고 15일 넥센과의 연장 접전에서 아쉽게 패한 삼성과 LG와의 3연전 마지막 경기에서 역전패한 KIA도 각각 두산과 넥센을 상대로 다득점을 기록하고 분위기 전환에 나설 것으로 예상됐다"고 밝혔다.
이번 야구토토 랭킹 4회차 게임은 두산-삼성, 넥센-KIA, 롯데-SK, 한화-LG 전을 대상으로 진행되며경기시작 10분 전인 17일 오후 6시 20분 발매 마감된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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