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1황제 미하엘 슈마허(메르세데스)가 오는 29일 독일 호켄하임 서킷에서 열리는 DTM(독일투어링카선수권전) 개막전에 게스트로 참석할 것이라고 밝혔다.
슈마허는 경기에 출전하는 것은 아니지만 자신의 소속팀이자 동생 랄프 슈마허가 뛰고 있는 메르세데스 벤츠팀에서 경기를 지켜본다.
슈마허는 지난 90년과 91년 벤츠 주니어팀의 멤버로 DTM레이스에 4차례 출전한 바 있다.
이번 DTM 레이스에서는 동생 랄프 슈마허를 응원하면서 과거 레이스에 출전했던 추억에 빠져들 예정이라고 현지 외신들이 밝혔다.
동생 랄프 슈마허는 1년 전 같은 장소인 호켄하임 서킷에서 DTM 레이스 우승을 차지한 바 있어 1년만에 다시 동일한 서킷에서 우승컵을 들어올릴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피코리아 김기홍 기자 gpkorea@gpkorea.com, 사진=메르세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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