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메이저리그 보스턴 바비 발렌타인 감독이 팀의 3루수 케빈 유킬리스에게 공식 사과를 했다. 무슨 일 때문일까.
미국 스포츠 전문 사이트 ESPN.com은 17일(한국시각) 발렌타인 감독이 유킬리스에게 공개적으로 사과를 했다고 보도했다. 발렌타인 감독은 최근 유킬리스에 대해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경기에 나설 준비가 돼 있는지 의심스럽다"는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킨 바 있다.
유킬리스를 만난 발렌타인 감독은 "진심에서 우러난 사과였다"며 자신이 잘못했다고 인정했다. 이어 "타격이 계속 부진하게 되면 심리적으로도 문제가 될 수 있다는 말을 하고 싶었던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팀의 간판 선수인 더스틴 페드로이아는 "발렌타인 감독이 어떤 의도에서 그런 말을 했는지는 모르겠다. 하지만 확실한 것은 우리 동료들은 유킬리스 뒤에 있다"며 성원한다는 뜻을 나타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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