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을 앞둔 사람이라면 한번쯤 성형수술을 고려 할 수 있다. 강렬한 첫인상을 남기기 위한 생존의 몸부림이다. 한 대기업 인사담당자는 "비슷한 스펙의 취업자라면 인상이 좋거나 기억에 남는 사람을 선호하는 분위기"라고 말했다.
그러나 취업을 앞두고 무턱대고 성형수술에 나서는 것은 좋지 않다. 의료전문가들이 무분별한 성형수술보다 안전성과 효과가 뚜렷한 방법을 택하는 게 좋다고 말한다.
김영준 드림성형외과 원장은 "최근 얼굴 뼈 상태를 진단하는 3D CT 기기가 등장, 안전성이 높아졌다"고 말했다.
실제 의료계에 따르면 많은 취업 예정자들이 안면윤곽수술을 결정하는데 있어서 안전성에 대한 걱정을 많이 하기 때문에 안면윤곽을 시행하는 많은 병원에서는 안면윤곽 3D CT를 도입하는 등 환자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한 노력을 펼치고 있다. 안면윤곽 3D CT는 안면윤곽술 시행 전 3D CT(종합 얼굴뼈 진단시스템)를 통해 환자의 정확한 얼굴 뼈 상태를 진단하고, 수술 후 모습의 예측 가능성을 높여주어 환자들에게 신뢰감을 제공한다. 최근 안면윤곽 등 뼈의 절삭을 요하는 수술 분야에 광범위하게 응용되는 초음파기기 'Bone scalpel'가 도입되는 등 많은 변화가 이뤄지고 있다.
기존 안면윤곽 수술 시 수술용 드릴을 이용해 시술자의 물리적 힘을 가했다면 'Bone scalpel'은 초음파를 통해 더욱 정밀하고 안전한 절삭이 가능하다. 또 오직 뼈에만 작용하기 때문에 뼈 주변의 혈관과 조직의 손상을 주지 않으며, 본로스(bone loss)가 적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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