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정성훈이 오늘 청주 한화전에 가벼운 손목 통증으로 인해 3루수가 아닌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했습니다. 김기태 감독은 "일요일 KIA전 때 슬라이딩을 하다가 손목을 땅바닥에 짚으면서 근육이 좀 놀란 것 같다. 타격에는 문제가 없지만, 송구할 때 근육이 불안정하다"고 말했다. 오늘 정성훈은 4번 지명타자로 나오고 3루수는 2008년 입단한 김용의가 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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