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은 말끔히 털어냈다."
19일 부산 SK전에서 3경기 만에 선발 출전한 롯데 전준우. 시즌 초반 그의 발목을 잡았던 왼쪽 어깨 부상을 금세 떨쳐내고 다시 활기차게 그라운드를 질주했다.
전준우는 지난 14일 부산 두산전에서 다이빙캐치를 시도하다 왼쪽 어깨에 경미한 부상을 입어 15일 열린 부산 두산전과 16, 17일 양일간 열린 부산 SK전에 선발출전 하지 못했었다. 하지만 19일 경기에 선발 출전, 안타 1개를 때려냈고 안정된 수비를 선보여 팬들의 가슴을 쓸어내리게 했다.
20일 광주 KIA전에도 3번-중견수로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린 전준우는 "부상은 말끔히 회복됐다"며 밝게 웃었다. 경기 전 훈련에서도 가벼운 몸놀림을 선보였다. 전준우는 "몇 경기 결장하고 경기에 나가니 타격감이 흐뜨러질 수 밖에 없었다. 얼른 회복해 걱정해주신 팬들에게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전준우는 지난 시잔 132경기 전 경기에 출전했다. 팀 동료였던 이대호(오릭스)를 포함, 리그 내에서 4명 밖에 기록하지 못한 대기록이다. 하지만 올해는 시즌 초반부터 전경기 출전 기록은 무산되고 말았다. 전준우는 "아쉽지 않느냐"는 질문에 "몸이 아픈데 무리하게 출전하는 것 보다는 잘 치료해 팀에 도움이 되는 플레이를 하는게 우선이라고 생각했다"며 의젓한 모습을 보였다.
광주=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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