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갱키즈가 모바일 스타화보집 제의를 거절했다.
코어콘텐츠미디어 측은 "갱키즈의 이탈리아 사진을 본 관계자들이 멤버들의 늘씬한 몸매를 극찬하며 8억 5000만 원 상당의 모바일 스타화보집을 제안했다. 하지만 멤버들이 정중히 거절했다"고 밝혔다.
갱키즈는 "가요계 데뷔 발표 후 모든 관계자들과 대중이 섹시 스타일의 음악으로 나올 것이란 편견이 싫어서 스타화보집 제의를 거절했다. 우리는 음악으로 평가받고 싶다. 음악과 무대에 충실해서 기대 이상의 무대를 보여드리겠다"고 전했다.
갱키즈는 황지현 최수은 이해인 김혜지 소민 조은별 에스더로 구성된 7인조 걸그룹이다. 이들은 티아라 '롤리폴리' '러비더비'의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연습 중이며 5월 데뷔할 예정이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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