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씨스타가 자신들의 몸매에 대한 망언을 했다.
씨스타는 20일 방송된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해 몸매관리 비법을 공개했다.
이날 MC 유희열은 "씨스타가 많이 여성스러워졌다. 그리고 요즘 말랐다는 기사를 많이 봤는데 관리를 열심히 하는 건가"라고 질문했다.
이를 들은 보라는 "우리가 말라보이나? 마른 것 같지 않다"고 말해 방청객들의 야유를 받았다. 이에 효린이 "보통 걸그룹은 정말 날씬하고 말랐다. 그분들과 비교했을 때 우리는 마른 편은 아니다"라며 황급히 수습했다.
그러자 유희열은 "내 옆에 있어서 그렇지 마르진 않았다"며 거들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씨스타는 몸매관리 비법으로 운동과 야식 끊기를 꼽았다.
효린은 "연습생 시절에는 운동을 굉장히 많이 했는데 데뷔하고 나서는 스케줄 때문에 운동 시간이 따로 없어서 운동을 많이 하지는 못했다"고 말했다.
이밖에도 씨스타는 유희열이 이미지를 바꾸고 싶다며 조언을 부탁하자 앞 다투어 갖가지 방법을 제시했다. 특히 보라는 "외모를 가꾸거나 멋있어지고 싶다면 머리를 검정색으로 염색해라. 그러면 이목구비도 좀 더 뚜렷해 보이지 않을까 싶다"며 적극적으로 나섰다.
이를 들은 유희열은 당황한 표정으로 "그렇게 지적할게 많냐"면서 "너네 신났구나"라고 받아쳐 폭소케 했다. <스포츠조선닷컴>
연예 많이본뉴스
-
딘딘, 슬리피에 '800만원 결혼선물' 땅을 치고 후회.."어려서 화폐가치 몰랐다" -
홍이설, 허남준과 열애설에 결국 입 열었다…"대학 동기일 뿐, 좋은 동료" -
53세 주진모, '경사 심한' 오르막길 집 생활 고충.."민혜연♥ 지팡이 삼아 올라가" -
"몰래 성형 좀 그만해" 강예원, 母도 놀란 '7번 성형 변천사' ('미우새') -
"이게 다 모유라고?" 김지선, 전용 냉동고까지 구비…시어머니 '곰국' 오해 -
이윤석, 건강 열망에 '부분 가발'도 벗었다 "오래 살고 싶어" ('놀뭐') -
박은영 셰프, ♥하석진 닮은 의사 남편과의 신혼집 공개..달달한 기운 물씬 -
'폐암 투병' 이혜영 "갈비뼈 잘라 폐 꺼낸 수술 무리였다, 통증 참느라 목디스크 걸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스페인, "이강인 방출, 얼마나 멍청한 결정이었나" 분노...韓 에이스 월드컵에서 날뛰자, 또 맹비난 쏟아지는 라리가 구단
- 2.김민재 때문에 생애 첫 월드컵 폭망 위기, BBC 혹평 쏟아낸 분데스리가 골잡이, "패스도 제대로 못 받아" 혹평
- 3.'69분 교체에 상처' 손흥민 가슴아픈 한마디 "체코전에서 전 한 거 없어요"…레전드 선배와 동료들은 "숨은 주역" 엄지[과달라하라 현장]
- 4.'무득점' 손흥민 향한 충격 비판! "득점 감각 토트넘 시절 같지 않아"…멕시코 상대 '호쾌한 감아차기' 재현할까
- 5.잠실 전광판에 161㎞가 찍혔다...해설위원도 경악, 멀티이닝도 거뜬, "보여줄게 남았다"던 LG 괴물외인의 무력시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