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현정이 학창시절 큰 키에 얽힌 비화를 공개했다.
고현정은 20일 방송된 SBS '고 쇼(GO SHOW)'에서 "학창시절에 키가 워낙 커서 책걸상도 너무 작았다. 또래랑 있으면 이모 같았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 키(173cm)가 중학교 1학년 때 키였다. 약간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처럼 반에 있었다"며 "또 어디선가 '쟤 사실은 스무 살이래'라는 소문도 있었다. 선생님이 또래 같기도 했다"며 당시를 떠올렸다.
이날 고현정은 "굉장히 얌전하게 살다가 누구나 인생에 한번 씩 오는 방황을 어른이 되고 난 후 겪었다"며 "그걸 꾹 참고 있다가 처음으로 도저히 아니겠다 싶어서 방황을 하니 감당이 안되더라"고 털어놨다.
그는 "사고나 방황은 어린 시절에 겪는 게 낫다. 방황할 수 있을 때 방황을 해보는 것도 좋은 것 같다"며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빅뱅이 게스트로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펼쳤다. <스포츠조선닷컴>닷컴>
연예 많이본뉴스
-
딘딘, 슬리피에 '800만원 결혼선물' 땅을 치고 후회.."어려서 화폐가치 몰랐다" -
홍이설, 허남준과 열애설에 결국 입 열었다…"대학 동기일 뿐, 좋은 동료" -
53세 주진모, '경사 심한' 오르막길 집 생활 고충.."민혜연♥ 지팡이 삼아 올라가" -
"몰래 성형 좀 그만해" 강예원, 母도 놀란 '7번 성형 변천사' ('미우새') -
"이게 다 모유라고?" 김지선, 전용 냉동고까지 구비…시어머니 '곰국' 오해 -
이윤석, 건강 열망에 '부분 가발'도 벗었다 "오래 살고 싶어" ('놀뭐') -
박은영 셰프, ♥하석진 닮은 의사 남편과의 신혼집 공개..달달한 기운 물씬 -
'폐암 투병' 이혜영 "갈비뼈 잘라 폐 꺼낸 수술 무리였다, 통증 참느라 목디스크 걸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스페인, "이강인 방출, 얼마나 멍청한 결정이었나" 분노...韓 에이스 월드컵에서 날뛰자, 또 맹비난 쏟아지는 라리가 구단
- 2.김민재 때문에 생애 첫 월드컵 폭망 위기, BBC 혹평 쏟아낸 분데스리가 골잡이, "패스도 제대로 못 받아" 혹평
- 3.'69분 교체에 상처' 손흥민 가슴아픈 한마디 "체코전에서 전 한 거 없어요"…레전드 선배와 동료들은 "숨은 주역" 엄지[과달라하라 현장]
- 4.'무득점' 손흥민 향한 충격 비판! "득점 감각 토트넘 시절 같지 않아"…멕시코 상대 '호쾌한 감아차기' 재현할까
- 5.잠실 전광판에 161㎞가 찍혔다...해설위원도 경악, 멀티이닝도 거뜬, "보여줄게 남았다"던 LG 괴물외인의 무력시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