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 외야수 송지만이 사실상 전반기를 마감했다.
송지만은 24일 청주구장에서 벌어진 퓨처스리그 한화전에서 내야땅볼을 치고 1루로 뛰어가다가 왼쪽 발목을 다쳤다. 병원으로 이송돼 검사를 받은 결과 왼쪽 발목 비골골절 판정을 받았다. 넥센 관계자는 "3개월 진단이 나왔다"고 전했다.
지난 8일 잠실 두산전 때 타구에 왼쪽 발목을 맞은 송지만은 2군에서 1군 복귀를 준비해 왔다.
잠실=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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