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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릭스 이대호 4타수 무안타 침묵, 팀은 4연패

by 이명노 기자

오릭스 이대호가 2경기 연속 무안타로 고개를 숙였다.

이대호는 24일 클리넥스스타디움 미야기에서 열린 라쿠텐과의 원정경기서 4번-1루수로 선발출전해 4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지난 22일 니혼햄전에 이어 2경기 연속 무안타다. 이대호의 시즌 타율은 2할2푼4리에서 2할1푼1리로 떨어졌다.

이대호는 1회 2사 1루서 들어선 첫 타석부터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다. 4회에도 헛스윙 삼진. 6회 세번째 타석에서는 공을 맞히는데 성공했으나 3루 땅볼로 아웃됐다. 0-4로 패색이 짙은 9회에도 2루 땅볼로 고개를 숙였다.

오릭스는 라쿠텐에 0대4로 맥없이 패했다. 니혼햄과의 3연전을 모두 뺏긴 데 이어 4연패의 부진에 빠졌다.

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일본프로야구 오릭스와 야쿠르트의 연습경기가 20일 오키나와 우라소에구장에서 열렸다. 이대호가 5회초 타석에 나와 파울을 날리고 안타까워하고 있다.오키나와(일본)=전준엽 기자 noodle@sportschosun.com/2012.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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