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스 윤석민을 선발로 내세웠음에도 KIA의 패배를 막을 수는 없었다.
KIA는 24일 광주 한화전에서 선발 윤석민이 5이닝 5실점을 기록한 뒤 5-5로 맞선 6회 이후 중간계투진이 무려 9안타 11실점을 기록하는 바람에 결국 8대16으로 패했다. 이날 경기에 패한 선 감독은 "승패를 떠나 내용이 좋지 않은 경기였다"며 실망감을 드러냈다.
광주=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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