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코리아가 4월 '지구촌 봉사의 달'을 마무리하며 근대유산인 정동거리를 정화하는 봉사활동을 오는 30일 실시한다. 정동거리 봉사활동은 '우리나라 최초'와 '세계 유일'의 수식어가 붙는 다양한 서울 정동의 근대유산을 지키고 보존하자는 취지에서 문화유산 국민신탁과 함께 실시한다.
스타벅스는 문화유산국민신탁의 정동길 근대유산 도보 탐방 프로그램인 "다 같이 돌자 정동 한 바퀴" 체험을 한다. 정동극장에서 시작해 구 러시아공사관, 손탁호텔 자리, 정동교회, 배재공원, 배재학당, 구 대법원청사 등을 돌며, 거리청소와 근대문화 보호를 위한 환경정화 활동을 펼친다.
스타벅스 코리아는 올해로 두 번째를 맞이한 4월 '지구촌 봉사의 달' 한달 동안 서울숲 가꾸기, 화천 정화 정화 활동, 바리스타 재능 기부, 영아 돌보기 등 90여건이 넘는 봉사활동을 80여 지역사회 단체와 함께했다. 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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