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야구위원회(KBO)와 대한야구협회(KBA)가 오는 26일 오후 4시 야구회관에서 초·중·고 야구팀 창단 추진 위원회를 발족한다고 26일 밝혔다.
초·중·고 야구팀 창단 추진 위원회는 KBO와 KBA가 공동으로 한국 야구의 근간이 되는 초등, 중등, 고교를 대상으로 팀 창단을 적극 유도, 야구 꿈나무 발굴과 저변 확대를 통해 한국 야구의 질적, 양적 수준 향상을 도모하고자 발족된다.
김인식 KBO 규칙/기술위원장이 추진위원장을 맡았고 KBA 윤정현 전무이사, 장윤호 홍보이사, 정창현 전 이사, 박노준 우석대 교수, 조태룡 넥센 단장, 조범현 육성위원장과 양해영 KBO 사무총장이 추진위원으로 활동한다. 자문위원으로는 윤동균 전 경기운영위원, 양상문 MBC 스포츠+ 해설위원, 배대웅 전 육성위원, 김성한 전 기술위원 및 협회 각 시도지부 전무이사가 선임된다.
이날 행사에는 추진위원, 자문위원 전원이 참석하고 KBO 구본능 총재와 KBA 강승규 회장이 위촉장을 수여할 예정이다.
한편, 새롭게 창단하는 초·중·고 야구팀에는 초등학교 1000만원, 중학교 3000만원, 고등학교 5000만원 상당의 야구용품 및 시설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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