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워키 브루어스의 일본인 외야수 아오키 노리치카(30)가 8타석 연속으로 침묵을 지켰다.
아오키는 26일(한국시각) 벌어진 휴스턴전 9회말 대타로 출전했으나 2루수 땅볼을 기록했다. 지난 21일 콜로라도전 세번째 타석에서 중견수쪽 2루타를 터트린 이후 4경기, 8타석 연속 무안타다.
지난 겨울 일본 프로야구 야쿠르트에서 밀워키로 이적한 아오키는 주전으로 자리를 잡지 못하고 주로 대타로 나서고 있다. 출전 경기 15게임 중 12경기에 대타로 나섰다.
26일 현재 15경기에 출전해 타율 2할5푼(20타수 5안타) 1홈런 2타점. 혹독한 빅리그 첫 시즌이다. 상대팀 투수 대부분이 처음 만나는 상대이고, 대타 출전이 이어지면서 타격감을 살려가지 못하고 있다.
아오키는 2004년부터 지난해까지 야쿠르트 소속으로 8시즌 동안 타율 3할2푼4리, 84홈런, 385타점을 기록했다. 2005년(3할4푼4리)과 2007년(3할4푼6리), 2010년(3할5푼8리) 세 차례 센트럴리그 타격왕에 올랐고, 2005년(202개)과 2006년(192개) 2년 연속 최다안타를 기록한 교타자다.
한편, 이날 경기에서는 휴스턴이 밀워키를 7대5로 제압했다.
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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