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릭스 이대호가 큼지막한 2루타를 날리며 팀의 역전승에 기여했다.
이대호는 26일 K스튜디오미야기에서 열린 라쿠텐과의 원정경기에서 2루타 1개를 포함해 4타수 1안타 1득점을 기록했다. 전날 경기서 2안타를 친데 이어 2경기 연속 히트 행진을 이어갔다. 1루수 4번타자로 선발출전한 이대호는 3-4로 뒤진 8회 선두타자로 나가 상대투수 아오야마로부터 중견수쪽으로 2루타를 날렸다. 볼카운트 2B에서 3구째 143㎞짜리 한복판 커터를 받아쳐 중견수 키를 넘기는 2루타를 터뜨렸다.
이어 이대호는 대주자 ??타로 교체됐고, 오릭스는 T-오카다의 적시타로 4-4 동점을 만들었다. 오릭스는 계속된 찬스에서 고토의 중전 적시타로 5-4로 전세를 뒤집었다. 이대호의 2루타를 발판으로 극적으로 경기를 뒤집은 셈이다. 이대호를 앞세운 오릭스는 결국 5대4로 승리를 거두며 5연패에서 벗어났다.
한편, 이대호는 앞선 세 타석에서는 모두 범타로 물러났고, 타율은 2할3푼1리가 됐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강예원, 사망한 父 채무만 11억.."밀린 월급 꼭 갚겠다" 직원들 앞 눈물 ('미우새') -
딘딘, 슬리피에 '800만원 결혼선물' 땅을 치고 후회.."어려서 화폐가치 몰랐다" -
53세 주진모, '경사 심한' 오르막길 집 생활 고충.."민혜연♥ 지팡이 삼아 올라가" -
이윤석, 건강 열망에 '부분 가발'도 벗었다 "오래 살고 싶어" ('놀뭐') -
"몰래 성형 좀 그만해" 강예원, 母도 놀란 '7번 성형 변천사' ('미우새') -
홍이설, 허남준과 열애설에 결국 입 열었다…"대학 동기일 뿐, 좋은 동료" -
'오상진♥' 김소영, 딸 키울 땐 몰랐다...2개월 아들 행동에 "원래 이래요?" -
"이 미모 실화냐, 월드컵 무대라 더 빛나"…에스파 카리나·윈터, 월드컵 성지에 강림[사포판 현장]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스페인, "이강인 방출, 얼마나 멍청한 결정이었나" 분노...韓 에이스 월드컵에서 날뛰자, 또 맹비난 쏟아지는 라리가 구단
- 2.김민재 때문에 생애 첫 월드컵 폭망 위기, BBC 혹평 쏟아낸 분데스리가 골잡이, "패스도 제대로 못 받아" 혹평
- 3.'69분 교체에 상처' 손흥민 가슴아픈 한마디 "체코전에서 전 한 거 없어요"…레전드 선배와 동료들은 "숨은 주역" 엄지[과달라하라 현장]
- 4.'무득점' 손흥민 향한 충격 비판! "득점 감각 토트넘 시절 같지 않아"…멕시코 상대 '호쾌한 감아차기' 재현할까
- 5.‘홍명보호 초대박’ 박지성 맨유 후계자는 김민재였나...스카우트 파견, 김민재 집중 관전 ‘체코전 완벽 활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