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포미닛이 '걸그룹 무대 의상 워스트 1위'로 뽑히는 굴욕을 맛봤다.
포미닛은 TV조선 연예정보 프로그램 '연예 in TV - 차가운 차트'에서 선정한 '걸그룹 무대 의상 베스트 & 워스트'에서 워스트 1위에 뽑혔다.
최근 세번째 미니앨범 '볼륨업'으로 컴백한 포미닛은 화려한 컴백으로 인기 몰이를 나섰지만, 인기에 못 미치는 의상으로 워스트 1위가 됐다. 포미닛은 중세 유럽풍의 뱀파이어 컨셉트 의상으로 성숙미를 뽐내려 했지만, 20대 초반의 멤버들이 소화하기엔 역부족이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 전신을 스카프로 휘감은 듯해 치마인지 스카프인지 모를 독특한 의상도 선보였는데, 과격한 퍼포먼스까지 더해져 시청자의 눈뿐만 아니라 정신까지 혼란스럽게 만드는 '과유불급'의 상황을 만들었다는 설명이다.
워스트 2위는 걸그룹 미쓰에이의 '터치'가 뽑혔다. 파격적인 붕대 의상으로 이슈몰이에 성공은 했지만, 자극적인 의상 컨셉트가 문제가 됐다. 3위는 원더걸스의 'Be My Baby'는 시스루 소재로 섹시미를 강조했지만 팔, 다리, 배 부분을 망사로 제작해 착시효과를 일으킨 게 아쉬운 점으로 뽑혔다.
한편, '연예 in TV'는 4월 27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박종권 기자 jk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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