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3연승으로 좋은 출발을 보인 텍사스의 일본인 투수 다르빗슈(26)가 5월 1일(이하 한국시각) 4승에 도전한다. 상대는 토론토. 토론토 선발은 드라벡(25)이 나설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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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메이저리그 홈페이지는 28일 다르빗슈와 드라벡의 맞대결을 예상했다.
다르빗슈는 지난 25일 뉴욕 양키스전에서 8⅓이닝 무실점의 빼어난 투구로 시즌 3승을 거뒀다. 꿈틀거리는 변화구의 제구가 완벽에 가까웠다. 다르빗슈의 시즌 평균자책점은 2.42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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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완 드라벡도 쉬운 투수는 아니다. 이번 시즌 2승1패, 평균 자책점은 2.25다. 이번 시즌 4차례 선발 등판에서 매경기 2실점 이하로 안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컷패스트볼이 주무기다. 제구력은 문제다. 드라벡은 2010년 토론토를 통해 메이저리그에 데뷔했다. 메이저리그 통산 성적이 6승9패. 경력만 놓고 보면 아직 검증된 선수는 아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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