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주(SK텔레콤)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취리히 클래식 2라운드에서 순위를 바짝 끌어 올렸다.
최경주는 28일(한국시각) 미국 루이지애나TPC 골프장(파72·7341야드)에서 열린 대회 둘째날 버디 5개를 잡고 보기는 1개로 막아 4타를 줄였다. 1라운드에서 1언더파로 공동 49위에 자리했던 최경주는 후배 노승열(타이틀리스트)과 함께 공동 30위(중간합계 5언더파)에 랭크됐다. 이날 노승열은 버디만 3개를 낚으며 보기 없는 무결점 플레이를 펼쳤다.
뉴질랜드 교포 대니 리는 중간합계 4언더파 공동 41위로 컷통과했다.
2라운드에서는 7타를 줄이며 중간합계 12언더파를 기록한 제이슨 더프너(미국)가 선두로 나섰다. 더프너는 PGA 투어 첫 우승을 노리게 됐다.
'그린재킷'의 주인공 버바 왓슨(미국)은 중간합계 2언더파 공동 63위로 간신히 3라운드에 진출했다. 세계랭킹 2위 루크 도널드(잉글랜드)는 2라운드에서만 7타를 줄이며 공동 22위(6언더파)에 이름을 올렸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딘딘, 슬리피에 '800만원 결혼선물' 땅을 치고 후회.."어려서 화폐가치 몰랐다" -
홍이설, 허남준과 열애설에 결국 입 열었다…"대학 동기일 뿐, 좋은 동료" -
53세 주진모, '경사 심한' 오르막길 집 생활 고충.."민혜연♥ 지팡이 삼아 올라가" -
"몰래 성형 좀 그만해" 강예원, 母도 놀란 '7번 성형 변천사' ('미우새') -
"이게 다 모유라고?" 김지선, 전용 냉동고까지 구비…시어머니 '곰국' 오해 -
이윤석, 건강 열망에 '부분 가발'도 벗었다 "오래 살고 싶어" ('놀뭐') -
박은영 셰프, ♥하석진 닮은 의사 남편과의 신혼집 공개..달달한 기운 물씬 -
'폐암 투병' 이혜영 "갈비뼈 잘라 폐 꺼낸 수술 무리였다, 통증 참느라 목디스크 걸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스페인, "이강인 방출, 얼마나 멍청한 결정이었나" 분노...韓 에이스 월드컵에서 날뛰자, 또 맹비난 쏟아지는 라리가 구단
- 2.김민재 때문에 생애 첫 월드컵 폭망 위기, BBC 혹평 쏟아낸 분데스리가 골잡이, "패스도 제대로 못 받아" 혹평
- 3.'69분 교체에 상처' 손흥민 가슴아픈 한마디 "체코전에서 전 한 거 없어요"…레전드 선배와 동료들은 "숨은 주역" 엄지[과달라하라 현장]
- 4.'무득점' 손흥민 향한 충격 비판! "득점 감각 토트넘 시절 같지 않아"…멕시코 상대 '호쾌한 감아차기' 재현할까
- 5.잠실 전광판에 161㎞가 찍혔다...해설위원도 경악, 멀티이닝도 거뜬, "보여줄게 남았다"던 LG 괴물외인의 무력시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