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예정(19·에쓰오일)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이데일리-리바트 레이디스오픈 2라운드에서도 선두를 유지했다.
이예정은 28일 경기도 여주 세라지오 컨트리클럽에서 끝난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1개를 묶어 3타를 줄였다. 중간합계 6언더파 138타가 된 이예정은 2위 그룹과 격차를 3타로 벌리면서 이틀 연속 선두를 지켰다.
1라운드에서 2위에 올랐던 이정은(24·호반건설)은 1타를 줄이며 중간합계 3언더파 141타로 아마추어 고진영(17·은광여고)와 함께 공동 2위를 유지했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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