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블리룩의 최후 승자는? 하지원과 서우의 '같은 옷 다른 느낌'이 화제다.
MBC드라마 '더킹 투하츠'에서 이승기와 로맨틱한 러브라인을 보여주고 있는 하지원과 지난 22일 해피엔딩으로 막을 내린 SBS드라마 '내일이 오면' 서우가 극 중 러블리한 스타일을 선보여 화제다.
특히 하지원과 서우는 각 드라마에서 여성스러운 풍성한 볼륨감과 리본 디테일의 블라우스의 같은 아이템을 착용해 시청자들의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먼저, 하지원(김항아 역)은 특수 부대를 가르치는 교관으로 여장교다운 카리스마를 보여주는 반면 이승기(이재하 역)와 결혼생활로 왕실에 머무르기 시작하면서 사랑스럽고 귀여운 모습으로 180도 변신을 했다.
이중 지난 9회에서 보여준 김항아(하지원)의 러블리한 레이디 룩은 네크라인에 리본으로 포인트를 준 화이트 퍼프 소매 블라우스와 프린트가 들어간 스커트를 매치해 순수하고 사랑스러운 느낌을 동시에 보여줬다.
최근 인기리에 종영된 '내일이 오면'에서 서우는 갑작스런 시련을 겪고도 캔디처럼 밝은 모습을 보여주는 통통 튀는 캐릭터 윤은채 역을 맡으면서 발랄하면서 귀여운 스타일을 선보였다. 서우(윤은채 역)는 지난 45회에서 핫 핑크 리본 블라우스와 블랙 플레어 스커트를 함께 매치해 발랄한 느낌을 더 해 주었고, 하지원과는 다르게 리본의 풍성함을 빼서 보다 성숙하고 오피스적인 느낌을 강조했다.
두 배우가 선택한 리본 블라우스는 지고트(JIGOTT) 12SS제품으로 리본과 퍼프 소매 디테일을 강조해 블라우스 하나만으로도 여성스러운 스타일링 포인트를 줄 수 있는 워너비 아이템이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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