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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 눈] 삼성

by 노주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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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류중일 감독이 "야구가 참 어렵다"고 말했습니다. 삼성은 이번 시즌을 앞두고 우승후보 1순위로 꼽혔습니다. 하지만 28일까지 16경기를 해본 결과, 6승10패로 부진했습니다. 류 감독은 "이름값으로 야구를 하는 것도 아니고, 몸이 움직여주어야 하는데 생각 처럼 잘 안 된다. 지난 시즌과 달리 선발 투수들이 너무 일찍 점수를 내주고 있다"며 안타까워 했습니다. 류 감독은 애써 웃었지만 이미 속은 검게 타들어간 것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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