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효리가 극과 극 반전 연기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다.
tvN 일일극 '노란 복수초'에서 설연화는 감옥에서 아들 태양을 출산해 '엄마 미소'를 보여주고 있다. 예기치 못했던 출산이었을 뿐 아니라, 옥중 출산이라는 힘든 과정을 거친 엄마로써의 모습이 엿보이는 것. 특히, 아이를 바라보면서 잘해주고 싶지만 그러지 못하는 한 엄마의 애틋한 마음이 담겨 있는 이유리의 눈빛 연기가 주목할 만하다.
이유리는 실제 자녀가 없지만 현장에서 직접 아기를 안는 방법부터 편하게 눕히는 방법까지 육아 경험이 있는 스태프들에게 꼼꼼히 배워가며 '태양'이의 실제 엄마로 빙의, 심혈을 기울였다. 뿐만 아니라, 촬영 쉬는 시간에도 아기를 안아주고 달래주는 모습이 스태프들로 하여금 절로 엄마 미소를 짓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그동안 이유리는 '노란 복수초'에서 복수심에 불타는 강한 연기를 자주 선보여왔다. 하지만 이번 '엄마 미소' 연기로 인해 파격적인 반전 모습을 보여주며 연기력을 과시했다.
한편 '노란복수초'는 의붓동생의 질투로 하루 아침에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감옥까지 가게 된 설연화(이유리)가 아이를 출산, 또 다른 반전 스토리를 예고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방송에서 설연화는 '태양'이라는 이름의 아들을 힘들게 출산을 했지만 위탁기관에 맡겨야 하게 되면서 가슴 아픈 이별을 하게 된다. 그 후로 시간이 흐르고 이유리는 모범수로 가석방되면서 극의 새로운 전개가 펼쳐질 예정이다.
'노란 복수초'는 최고 시청률 뿐만 아니라 평균시청률도 2%를 돌파하며, 4주 연속 케이블TV 동 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하는 등 본격적인 인기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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