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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 눈] 삼성

by 노주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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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베테랑들이 유독 잘 합니다. 젊은 선수들에게 노장도 살아있다는 아우성을 보는 듯합니다. 삼성 진갑용이 2회 SK 임치용으로부터 좌월 솔로 홈런을 쳤습니다. 높은 직구(구속 138㎞)를 끌어당겨 담장을 넘기네요. 진갑용의 올해 나이 38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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