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살 엄마' 양성연이 딸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지난 28일 방송된 tvN 주부 노래 오디션 '슈퍼디바 2012' 8회 32강전 드림리그에서는 조별 대결이 펼쳐진 가운데 양성연이 김건모의 '핑계'를 열창해 눈길을 끌었다.
무대에 앞서 양성연은 "딸이 '언니는 언제 TV 나와?' 이러면서 물어본다"며 "내가 TV에 나오면 딸이 학교 가서 자랑도 하고 그런가 생각이 들어서 나도 한번 TV에도 나오고 활동하는 사람이라는 것을 보여주고 싶은 마음이 있었다"고 솔직한 심정을 전했다.
양성연은 24세의 나이에 띠 동갑 의붓딸을 키우고 있다는 사연을 고백한 바 있다. 이혼남이었던 남편을 만나 30일 만에 결혼한 이유로 부모님과는 인연을 끊고 살았다고 밝혀 많은 이들을 안타깝게 했다.
이날 양성연의 무대 후 인순이는 "나를 울렸던 그 친구 맞나. 아닌 것 같다"고 평했으며 호란은 "흔들린 부분, 힘준 부분도 있는데 반주에 잘 묻혀 듣기 싫은 정도는 아니었다"고 전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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