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릭스 이대호의 시즌 2호포가 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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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호는 30일 일본 오사카 교세라돔에서 열린 세이부와의 홈경기에서 팀이 3-4로 뒤지던 7회말 선두타자로 타석에 등장, 상대투수 후지타를 상대로 동점을 만드는 솔로홈런을 터뜨렸다. 볼카운트 1B1S에서 후지타가 던진 한가운데 높은 직구를 통타했고 이 공은 교세라돔의 좌중간 펜스를 넘어갔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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