탬파베이 좌완 에이스 프라이스(27)가 텍사스 강타선을 2실점으로 막으며 시즌 4승을 올렸다. 최근 3연승의 호투를 이어갔다.
프라이스는 30일(한국시각)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레인저스 볼파크에서 벌어진 텍사스와의 원정경기에서 선발 등판, 6⅓이닝 동안 6안타 1볼넷 6탈삼진으로 2실점해 팀의 5대2 승리를 이끌었다.
프라이스 시즌 4승1패를 기록했다. 시즌 평균자책점은 2.67로 떨어졌다.
프라이스는 1회 수비에서 해밀턴에게 1타점 적시타를 맞고 먼저 실점했다. 탬파베이 타선은 2회 3점을 뽑으며 역전했다. 케핑거와 스캇의 적시타, 로드게스의 희생 플라이로 1점씩을 얻었다.
3회에도 조브리스트의 2루타로 한점을 추가했다. 프라이스는 5회 1점을 더 내줬다. 프라이스는 7회 수비에서 한 타자를 잡고 마운드를 페랄타에게 넘겼다. 탬파베이는 7회 1점을 달아나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
프라이스는 2008년 탬파베이를 통해 메이저리그에 데뷔했다. 2009년 10승(7패), 2010년 19승(6패), 지난해 12승(13패)으로 3년 연속 10승 이상을 챙겼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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