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춘추전국시대의 세 여 주인공 한지민, 하지원이 같은 옷을 입고 다른 매력을 뽐내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최근 SBS 수목 드라마 '옥탑방 왕세자'에서 한지민은 '생계형 청순미녀, 박하'역으로 한국판 캔디로 인기를 끌고 있다. 뿐만 아니라, 그 뿐 아니라 극 중 그녀만의 스타일링으로 많은 패션 피플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지난 6회 방송에서 한지민은 블루 컬러가 돋보이는 바슈의 스트링 니트를 화이트 컬러의 셔츠와 함께 레이어드하여 캐주얼하고 자유분방한 성격의 '박하' 스타일을 보여주었다.
그녀는 극 중 다양한 아이템을 겹쳐 입는 '레이어드 룩'을 유행시키는 등 다양한 완판 사례를 선보이며 패셔니스타로서 발 돋움하고 있다.
한지민이 내츄럴한 스타일링은 선보였다면, 하지원은 단아한 스타일의 원피스와 매치하여 심심하지 않은 원 포인트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또한 그녀는 한지민과는 다르게 니트를 반대로 착용하여 앞에서 보면 단아하게 보이지만, 뒤 돌았을 시 크로스로 엮인 스트링이 보이면서 독특하고 반전 매력이 돋보이는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이 옷은 바로 2003년 파리에서 탄생한 브랜드 바슈(Ba&Sh)이다. 이 비비드 컬러의 니트는 박시한 크롭 디자인에 가슴 부분의 스트링을 더해 귀여운 소녀의 감성이 느껴지는 아이템이다.
또한 이 니트는 셔츠나 티셔츠, 원피스등의 다양한 아이템과의 매치가 가능하며 앞 뒤 구분이 없어 다양한 스타일링이 가능하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가격 29만9900원이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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