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야구위원회(KBO)는 사무국 업무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1일자로 기존 4개팀을 2부 4팀제로 재편했다고 발표했다.
새 조직은 운영팀과 기획팀을 총괄하는 운영기획부와 홍보팀과 지원팀을 총괄하는 홍보지원부로 구성됐다. 신임 운영기획부장에는 정금조 기존 운영팀장이, 홍보지원부장에는 KBOP의 류대환 이사가 각각 임명됐다.
기획팀장은 김재형 팀장이 유임됐고, 지원팀장에는 장한주 운영과장이 차장으로 승진해 임명됐다. 박근찬 관리팀장이 운영팀장이 됐고, 문정균 홍보과장이 홍보팀장으로 선임됐다.
기존 이진형 홍보팀장은 KBOP 이사로 임명됐다.
김남형 기자 sta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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