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오현경이 성형수술을 받던 중 겪은 아찔한 경험을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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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진행된 채널A '쇼킹' 녹화에는 90년대 최고의 미녀배우로 현재까지 활발한 연기활동을 펼치고 있는 오현경이 출연했다.
이날 오현경은 "고등학교 때 쌍꺼풀 수술을 받았다. 그 당시에는 멋도 모르고 했던 쌍꺼풀 수술이 두껍고 이상하게 됐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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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수술 당시 마취가 풀리는 고통을 경험했다. 주위에서 쌍꺼풀 재수술을 권했지만 그 때의 기억이 무서워 다시 하지 못했다"고 토로했다.
이밖에도 오현경은 이날 '국민MC' 강호동과의 친분을 과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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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경은 "강호동과의 첫 만남은 강호동이 천하장사였고 내가 미스코리아가 됐던 해였다"며 "강호동은 연예인을 처음 본 게 나였기 때문에 더욱 잊을 수 없다고 말한 적도 있다"며 첫 만남을 회상했다.
또한 오현경은 "강호동을 호동이라고 이름을 부르거나 야라고 부른다"며 "현재까지도 강호동과 안부를 물으며 연락하고 있다"며 남다른 우정을 드러냈다. 방송은 2일 오후 11시.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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