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야구팬들은 오는 2일 벌어지는 국내 프로야구 4경기의 8개팀 가운데 LG, 롯데, 두산의 다득점을 점쳤다.
국민체육진흥공단(www.kspo.or.kr)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수탁사업자인 스포츠토토 공식 온라인 발매 사이트인 베트맨(www.betman.co.kr)이 오는 2일 오후 6시 30분에 열리는 2012년 프로야구 4경기 8개팀을 대상으로 한 야구토토 랭킹 11회차 스트레이트 게임을 중간집계한 결과, 참가자들은 LG(60.35%), 롯데(50.34%), 두산(41.21%) 순으로 다득점 상위 3개팀을 꼽았다. 반면 SK(27.23%)와 한화(22.05%)는 가장 적은 득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됐다.
한편, 순위에 상관없이 다득점 3개팀을 맞히는 '박스' 게임에서는 롯데(20.41%), LG(17.59%), KIA(15.42%)가 가장 많은 득점을 기록할 것으로 집계됐다. 다득점 가능성 하위 예상팀으로는 넥센(8.20%)과 한화(7.32%)가 꼽혔다.
스포츠토토 관계자는 "이번 야구토토 랭킹 스트레이트와 박스 게임에서 강력한 타선을 앞세워 선두를 질주하는 롯데와 올 시즌 한화와의 상대전적에서 2승 1패로 앞서고 있는 LG의 다득점이 예상됐다"며 "시즌 초반 치열한 순위싸움이 전개되고 있는 가운데 예측하기 어려운 승부가 많아 당일 선발투수 및 팀 평균 득·실점, 팀 순위, 시즌 맞대결 성적, 부상 선수 등 상대 전력을 면밀히 분석할 필요가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야구토토 랭킹 11회차 게임은 LG-한화, 넥센-롯데, 삼성-두산, KIA-SK전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경기시작 10분 전인 2일 오후 6시 20분에 발매가 마감된다.
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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