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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 4월 내수 소폭상승, 부진 탈출 신호탄?

by 박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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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자동차의 4월 내수 판매 수치가 다소 호전됐다. 르노삼성은 2일 4월 내수시장에서 SM5, SM3의 선전에 힘입어 전월 대비 7% 늘어난 5122대를 판매 했다고 밝혔다. SM3의 경우 지난 3월 새롭게 선보인 'SM3 BOSE 스페셜 에디션' 덕분에 20.7%라는 높은 신장률을 보여 4월 내수 판매를 이끌었으며, SM5도 연비를 높여 7.9% 늘어난 2676대를 판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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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수출에 있어서는 SM3가 전월 대비 30.9% 늘어난 3797대를 판매하였으며, 중국으로 본격 수출을 선언한 All-New SM7(수출명, 탈리스만)도 초도 물량인 368대를 선적하였다.

르노삼성자동차 영업본부장 이성석 전무는 "젊은 층을 공략하기 위한 SM3 BOSE 스페셜 에디션과 유가 상승으로 인해 연비를 향상 시킨 SM5 에코 임프레션이 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어 판매는 꾸준히 늘어가고 있는 추세"라며, "내수시장 판매 증진에 중점을 두고 4월에 이어 최대한의 노력으로 영업활동에 매진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SM7의 내수 판매량은 3월 528대에서 4월 489대로 7% 하락해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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